"세계에서 겁 없기로 1등인 내가 멸종 위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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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집에 귀여운 이름을 가진 벌꿀 오소리는 사실 겁이 없는 동물입니다.

벌떼의 공격은 감행하며 벌집을 공격하기도 하고, 코브라의 독에 저항이 있어 독사를 먹어치우는 데도 망설임이 없습니다.

2002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은 멸종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기획 하현종 / 구성 권재경, 배혜민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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