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기엔 너무 아까워"…평범한 커피에 예술을 더하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차가운 음료 위에 식용색소로 정교한 그림을 그리는 ‘크리마트’.

이 크리마트에 자신의 생각을 담는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바리스타 이강빈 씨.

그의 커피에는 사회적 메시지부터 정치적 이슈까지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 씨는 이런 크리마트가 단순한 커피를 넘은, ‘바리스타의 마음을 담는 하나의 예술’이라고 말합니다.

글·구성 이규민·이규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채희선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