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여기 주목!…서울에서 월세 17만 원에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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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월세가 부담스러운 20~30대가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있습니다. 내일(3월 30일) '행복주택' 입주자 공고가 뜹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이 주변 시세의 최대 60% 이하 수준으로 싸게 구할 수 있는 임대주택입니다. 정부에서 주거비 감당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만든 제도기 때문에 가격이 낮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신축 원룸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8만 원이지만, '행복주택'은 같은 보증금에 16만 9000원이면 됩니다.

모든 행복주택은 신축인 데다 LH공사가 직접 관리를 해줘서 일반 빌라보다 깨끗하고 좋다는 평이 많고, 대학 근처, 산업단지 등 교통이 편리한 곳에 집중돼있습니다.

이번 입주 신청 기간은 4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입니다.

글·구성 박채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대석 / 제작지원 국토교통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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