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임야 300여㎡ 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파주시는 시 임차 헬기와 포천, 연천 임차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오후 5시 30분쯤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임야 300여㎡ 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파주시는 시 임차 헬기와 포천, 연천 임차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오후 5시 30분쯤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