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이스트 연구팀에서는 쥐 실험을 통해 일명 ‘지름신 회로’라는 신경회로를 발견했다.
뇌 시상하부에 존재한다는 MPA 신경회로를 인위적으로 자극하면, 물건에 집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들에게도 지름신 본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연 짠돌이들은 이 지름신의 ‘유혹’을 어떻게 버텨내는 것일까
기획 SBS스페셜 / 편집 박지수 인턴
최근 카이스트 연구팀에서는 쥐 실험을 통해 일명 ‘지름신 회로’라는 신경회로를 발견했다.
뇌 시상하부에 존재한다는 MPA 신경회로를 인위적으로 자극하면, 물건에 집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들에게도 지름신 본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연 짠돌이들은 이 지름신의 ‘유혹’을 어떻게 버텨내는 것일까
기획 SBS스페셜 / 편집 박지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