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 20분쯤 경기 여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여주 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43살 최 모 씨는 불이 나자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 20분쯤 경기 여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여주 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43살 최 모 씨는 불이 나자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