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 16분께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진화를 시도했던 농민 A(90)씨와 B(76·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사유림 330㎡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27일 오후 1시 16분께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진화를 시도했던 농민 A(90)씨와 B(76·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사유림 330㎡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