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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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교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없애거나 완화하는 대학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최저학력 기준을 없애거나 줄이는 학교에 지원을 더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교육부의 이번 조처는 절대평가 전환을 앞두고 수능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입시 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 대학은 모두 125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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