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의 한 도심 건물 옥상에 펼쳐진 토끼 천국.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보고자 입양한 두 마리의 토끼가 어느덧 40여 마리가 되었다고 한다.
40여 마리의 토끼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송제덕 씨의 사연에 대해 들어보자.
기획 세상에이런일이 / 편집 조문찬
경기도 시흥시의 한 도심 건물 옥상에 펼쳐진 토끼 천국.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보고자 입양한 두 마리의 토끼가 어느덧 40여 마리가 되었다고 한다.
40여 마리의 토끼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송제덕 씨의 사연에 대해 들어보자.
기획 세상에이런일이 / 편집 조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