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한세현 BS 탐사보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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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주진형 前 한화증권대표, 삼성 합병 반대해 부당한 대우 받았다 주장"
"새 증거 제출은 어렵지만 대법관 심증은 바뀔 수도 있어"
한세현 / SBS 탐사보도팀 기자
"삼성, 합병 위해 제일모직 자산가치 높였어야 했을 것"
"제일모직 주가 높아질수록 이재용에 유리"
"테마파크 만들 자리에 매화단지 조성…석연찮다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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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