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엔 한국어, 직원들은 한복 입었는데 짝퉁?…'무무소'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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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무무소'라는 생활용품점이 있습니다.

간판과 상품 설명엔 한국어가 도배되어있고 오픈 행사 때 직원들이 한복을 입습니다.

놀랍게도 이 기업은 한국과 전혀 관련이 없는 중국인 시아 춘레이(夏春雷) 씨가 만든 중국계 기업입니다.

베트남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무무소를 한국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 이미지를 사용하고 한국 제품들을 카피해 파는 무무소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구성 권수연, 김서희/ 그래픽 김민정/ 기획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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