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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인공임신중절 합법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모임 '비웨이브(BEWAVE)'가 임신중단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인공임신중절 합법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모임 '비웨이브(BEWAVE)'가 임신중단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