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던 신의현 선수가 오늘(17일) 금메달 딴 뒤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다. 안 좋은 건 잊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거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모두 할 수 있다."
이건 실제로 해낸 당사자가 한 말이니까 믿어도 될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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