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원에 팔리기도…할머니 집에서 찾으면 대박인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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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컵'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컵은 주로 음료회사에서 홍보용으로 나눠준 로고 컵을 말합니다.

빈티지 컵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컵과 다른 특이한 디자인에 끌린다고 합니다.

이 컵들은 보통 인스타그램이나, 중고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보통 컵 하나에 1만원에 팔리고, 희소가치가 있는 컵은 2개에 11만원을 호가합니다.

집 찬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보물과도 같은 빈티지 컵이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글·구성 권수연, 이해인 인턴/ 그래픽 김민정/ 기획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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