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촬영에서 멤버들과 함께 “너 얌생이구나” 유행어의 주인공 이다희, ‘프로 예능꾼’으로 거듭난 이상엽, ‘김종국 컨트롤러’ 홍진영, ‘4차원 반전매력’ 강한나 등 ‘특급 게스트’ 4인방이 참여했다. 앞서 출연한 ‘런닝맨’에서 역대급 활약들로 눈길을 끌었던 게스트들이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뭉친 것이다.
‘글로벌 프로젝트’는 지난해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글로벌 프로젝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합류한 게스트 4인방은 멤버들과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런닝맨’ 사상 최초로 4주간 활약하게 된다.
멤버들과 게스트 4인방 모두를 경악시킨 4주간의 ‘글로벌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이야기는 18일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