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들어 별을 보라"…런던 패럴림픽에서 스티븐 호킹이 남긴 말 하현종 기자 입력 2018.03.16 14:57 수정 2018.03.16 17:48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지난 3월 14일, 세계적인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6년 전 런던 하계 패럴림픽에서 '발밑을 보지 말고, 고개를 들어 별을 보라'는 명언을 남겼던 스티븐 호킹 박사. 21살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55년 동안 뛰어난 물리학 이론들을 세워 우주 과학 역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과학 교양서적을 집필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과학 대중화에도 힘썼던 그의 삶은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글?구성 권재경/ 그래픽 김태화/ 기획 하현종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