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조 회사를 거부한다…이 남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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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14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그에게 제기된 대부분의 혐의는 다스 실소유주 논란과 연관돼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을 상대로 연 매출 2조 원을 내는 건실한 기업 ‘다스’가 자신의 것이 아님을 입증하려 합니다. 도곡동 땅 실소유주 논란, BBK 주가조작 사건, 불법 비자금 등 혐의 대부분이 그의 다스 실소유주 진위여부와 연관돼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여 년간의 사건·사고를 통해 다스와 이 전 대통령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았습니다.

글·구성 권수연,박경흠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하현종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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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다스 의혹 등 검찰 수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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