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요? 비트코인으로 받아요"…어떤 아이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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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상화폐를 컨셉으로 한 아이돌 ‘가상통화소녀’가 등장했습니다. 공연 입장료도, 멤버들의 개런티도 모두 가상화폐로 받고, 노래 가사까지 가상화폐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냥 웃고 넘길 이야기는 아닙니다. 가상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음원 저작권 보호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실제로 음원이나 티켓을 가상화폐를 통해 판매하는 등 음악 산업에 이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글·구성 권재경, 이규민 인턴/ 그래픽 김민정/ 도움 배혜민 인턴, 옥수진 인턴/ 기획 하현종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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