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er #4] 결혼식이 남긴 쓰레기…"친환경 웨딩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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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FINDER’

행복한 결혼식의 이면에는 버려지는 온갖 자원들이 있다. 1년에 약 170만 벌가량 버려지는 ‘합성섬유 웨딩드레스’, 절화 꽃 장식, 낭비되는 뷔페 음식 등은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다. 대지를 위한 바느질은 옥수수 섬유로 만든 웨딩드레스, 화분 장식 등 에코웨딩을 선두로 친환경 웨딩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연출 서지원 / 촬영 양두원 / 편집 서지원 / 디자인 김민정CG 박수현 / 도움 이시은 인턴, 김정아 인턴 이다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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