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호주 남극연구소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이 화제입니다. 바로 셀카 찍는 펭귄인데요. 호주 남극연구소는 에디 골트 연구원이 남극 오스터 루커리에 있는 황제펭귄 서식지 부근에 놓아둔 카메라에 우연히 촬영된 영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마리의 펭귄들이 뒤뚱뒤뚱 걷다가 카메라에 호기심을 보이며 접근해 이리저리 살펴보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셀기귄'으로 등극한 펭귄들의 모습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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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황제펭귄이 카메라와 마주쳤을 때…'셀기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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