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서울 패럴림픽이 특별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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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 패럴림픽 역사상 '첫 성화봉송'이 있었습니다. 한 소녀가 어머니의 휠체어를 끄는 모습은 전 세계에 감동을 줬습니다.

패럴림픽의 기원은 올림픽이 아닌 '스토크 맨더빌 운동회'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하반신 마비 환자들을 치료하던 루드비히 구트만 박사가 환자들에게 '스포츠'를 장려하기 위해 시작된 운동회였습니다.

1960년 로마에서 개최된 이 운동횐느 '제1회 패럴림픽'이 됐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는 공식적으로 올림픽과 같은 개최지,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패럴림픽이 대한민국에 돌아왔습니다. 3월 9일 대한민국에서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개막합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권수연 / 편집 김서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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