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위기설까지 나왔던 한반도 정세가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평화와 대화의 싹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싹 텄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오늘(9일)은 패럴림픽이 개막합니다. 평화의 기운이 계속 이어지고 더 커지기를 기대합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가수 소향 씨가 함께 부른 'Here as one'이라는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전쟁위기설까지 나왔던 한반도 정세가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평화와 대화의 싹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싹 텄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오늘(9일)은 패럴림픽이 개막합니다. 평화의 기운이 계속 이어지고 더 커지기를 기대합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가수 소향 씨가 함께 부른 'Here as one'이라는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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