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와 일본 오사카 간 하늘길이 7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이스타 항공이 오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149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오사카 정기노선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부정기 노선 33회 운항과 현지 관광설명회 등을 개최했습니다.
청주와 일본 오사카 간 하늘길이 7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이스타 항공이 오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149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오사카 정기노선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부정기 노선 33회 운항과 현지 관광설명회 등을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