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그날밤에'로 스크린 첫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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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영화 '그날밤에'로 스크린 첫 주연에 나선다. 

'그날밤에'는 동반자살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블랙코미디. 박진영 감독의 데뷔작이다. 

손담비는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캅2' 등에 출연해왔다. 

'그날밤에'는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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