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측 "4월 9일 컴백? 계속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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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SBS funE에 "트와이스의 4월 9일 컴백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 일정을 계속 조율 중인데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이 4월에 발표되는 것은 확정된 상황이다. 트와이스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메리 앤 해피' 이후 4개월 만이다.

트와이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를 연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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