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측근' 천신일 회장, 건강악화에 조사받고 귀가


제18대 대선을 전후해 불법자금 수수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 천신일 세중 회장이 오늘(5일) 낮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오전 천 회장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오늘 낮 이들을 비공개 소환했습니다.

검찰은 천 회장을 상대로 불법자금 거래에 관여한 경위를 캐물었지만 천 회장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오래 조사를 받지 못하고 오늘 저녁 7시 30분쯤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제17대 대선과 제18대 총선을 전후해 이팔성 전 회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김소남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이 전 대통령 측에 불법자금을 건네는 과정에 천 회장과 최 전 위원장이 일정한 역할을 한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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