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03월 0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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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같지 않던 지독한 한파의 겨울이 가고 이제 3월입니다. 새 봄에는 희망과 기대를 전해주는 뉴스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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