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03월 01일 - 클로징 입력 2018.03.01 01:58 수정 2018.03.01 01:58 동영상 표시하기 끝날 것 같지 않던 지독한 한파의 겨울이 가고 이제 3월입니다. 새 봄에는 희망과 기대를 전해주는 뉴스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