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간의 우정…박종아·신소정, 남북단일팀을 이야기하다 이형근(논설위원) 입력 2018.02.28 12:54 수정 2018.02.28 12:54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조금 쉬기는 하셨어요? <선수> 어제(27일)저녁에 와서 그래도 하루 집에서 쉬고 나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