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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광고 문제 없어요" 민유라-겜린이 광고 계약 위해 연습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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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 매년 1억 원에 달하는 훈련비를 충당하기 위해 부업을 해야만 했는데요. 이런 사연이 전해지자 크라우드 펀딩사이트를 통해 ‘민유라-겜린’에 대한 후원금이 26일 현재 1억 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민유라-겜린은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자신들이 요즘 연습하는 광고의 포즈를 직접 선보였습니다.

쇼트 댄스에 이어 감동의 프리 댄스 ‘홀로 아리랑’을 연기해 18위로 올림픽을 치른 ‘흥부자’ 민유라-겜린의 유쾌한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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