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피날레 장식한 철녀 비에르겐…동계 최다 메달 입력 2018.02.25 19:52 수정 2018.02.25 19:52 동영상 표시하기 평창올림픽의 피날레는 노르웨이의 철녀 베에르겐이 장식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30km, 매스스타트 우승으로 통산 15번째 메달을 따내며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