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간절할 때 부를 수 있는 이름 '영미'가 있기를"


동영상 표시하기

컬링경기 볼 때마다 저는 '영미'가 떠올랐습니다.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그래서 간절할 때 '영미'처럼 힘껏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여러분 곁에도 그 '영미'가 있기를, 혹은 여러분이 누군가의 '영미'이기를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