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야!' 감격에 겨웠는데…'툭' 떨어진 국기 주영민 기자 입력 2018.02.23 07:47 수정 2018.02.23 08:52 동영상 표시하기 벨라루스의 바이애슬론 여전사 돔라체바가 올림픽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에 감격에 국기를 흔들었는데 살짝 민망하게 됐습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