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한 맺힌 사건…'낙동강변 살인사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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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겐 변호사 인생 35년 동안 가장 한스러운 사건이 있습니다. 25년 전 문 대통령이 변호를 맡았던 '부산 낙동강변 2인조 살인사건'입니다.

문 대통령은 용의자로 지목된 두 남자의 무죄를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에서도 유죄가 확정됐고, 두 사람은 21년 간 옥살이를 하고 2013년 풀려났습니다.

고문 당한 끝에 허위 자백을 하고 살인자 누명을 쓰게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두 사람의 목소리에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답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2017년 5월 재심을 청구하고 현재 변론을 준비 중이고, 석방 후 어렵게 생활하는 두 사람을 살뜰히 챙기고 있습니다.

나도펀딩은 '낙동강변 2인조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재심 지원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진실이 이길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나도펀딩] 박준영 변호사 재심 응원하기

기획 하대석, 한승희 / 그래픽 김민정 / 펀딩 운영 한승희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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