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죽여야만 제가 삽니다'…어느 투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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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경기도 안양의 한 투견장에서 처참한 몰골로 구조된 투견 ‘베토벤’. 최근 건강하고 활발해진 베토벤의 모습이 동물보호단체 ‘케어’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베토벤은 많이 회복했지만, 아직 다른 투견들은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동물보호법상 주인의 소유권 박탈이 어려워 구조된 투견이 목숨을 건 투견장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정민경 인턴/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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