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하이라이트 [영상][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여전히 빛나는 '스키 여제'…'동메달' 획득한 린지 본 입력 2018.02.21 17:25 수정 2018.02.21 17:25 동영상 표시하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서 미국의 린지 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낸 경기 장면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평창 하이라이트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평창 하이라이트 {{TITLE}} 기사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평창 하이라이트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