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 1위…5번째 메달 도전 입력 2018.02.19 20:11 수정 2018.02.19 20:13 동영상 표시하기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에서는 캐나다의 버추-모이어 조가 세계 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무려 2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커플인데요, 내일(20일) 올림픽 피겨 사상 최다인 5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