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꽃, 쇼트트랙. 이번 올림픽에서도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그 응원 열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특히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 남자 1,000미터 경기가 열린 어제(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쇼트트랙 임효준, 서이라 선수의 어머니 등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한목소리로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특히 두 선수의 어머니는 경기 내내 긴장된 표정으로 아들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찡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 현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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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릉 아이스아레납니다" 쇼트트랙 응원 열기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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