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바퀴 남겨놓고 무서운 질주…최민정 '1,500m 金' 한상우 기자 입력 2018.02.17 22:06 수정 2018.02.17 22:06 동영상 표시하기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최민정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마지막 세 바퀴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치고 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최민정 선수의 시원한 질주입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