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창에서 윤성빈 선수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배성재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장하다, 우리 아들!" 마음 졸이던 가족들 '감격의 눈물'
▶ 평범하던 고교생, 金 걸기까지…윤성빈 '6년간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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