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권 다 먹었다?…의문의 빨간 간판 8개의 진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강원도 춘천시 스무숲길에는 '이시우'란 이름으로 된 빨간 간판이 8개나 됩니다. '사이비 교주' '돈세탁' '건물독점' 등 이시우 씨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소문의 진실을 찾아 나섰습니다. 알고 보니 이시우 씨는 다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고 싶어 이곳에 가게를 여러 개 차렸던 것이었습니다. 한때 스무숲길은 주목받는 먹자골목이었지만 인근에 큰 상권이 생기면서 점차 사람들의 발길이 줄었습니다. 스무숲길 상권을 다시 살리고 싶다는 이시우 씨. 그는 오늘도 가게에 불을 밝히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채희선, 박채운 / 촬영 채희동 인턴 / 편집 배효영 / 취재 보조 선유진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