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은 물론, 잔망스러운 춤까지…해외도 '수호랑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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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에서 마스코트 수호랑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경기장 안에서 춤을 추고, 밖에서는 케이팝에 맞춰 몸을 흔듭니다. 가끔 힘이 들 때도 있지만, 경기장에만 가면 저절로 흥이 넘치는 수호랑입니다. 자원봉사자 이현진 씨는 "수호랑 인형 탈 안에 들어가면 앞이 보이지 않아 불편한데, 사람들이 좋아해 주셔서 힘이 난다"고 했습니다. 수호랑 인기 때문에 반다비가 시무룩하다는 제보도 들어왔습니다.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프로듀서 하대석 / 연출 권수연 / 편집 박수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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