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에 당당히 맞서다!…어느 탐험가의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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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초, 호주의 16살 모험가 제이드 하미스터는 '와서 샌드위치 먹어'라는 글과 함께 남극에서 샌드위치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이 사진은 바로 그녀의 TED 강연 영상에 달린 '샌드위치나 만들어줘'라는 악성 댓글에 대한 일침이었습니다. 이 말은 한국어로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와 비슷한 여성 비하 표현입니다. 재치 있고 멋있게 대처한 제이드의 모습에 많은 사람이 영감을 받았다는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기자, 권재경 에디터, 유정수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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