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쫓을려고 마약을?…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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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화물차 운전사 7명이 마약 복용으로 검거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화물차 운전사들은 마약을 한 이유를 졸음을 쫓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졸음운전 사고의 절반 이상이 화물차 사고일 정도로 피로에 의한 화물차 운전사들의 졸음운전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2017년 1월, 정부는 4시간 연속 운전 후엔 반드시 3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등 규정을 마련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화물차 전용 휴게공간도 부족해 많은 화물차 운전사들이 무리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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