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열쇠는 곤충에게 있다!…내 이름은 '법곤충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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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협력해 사건을 해결하고 세상을 구하는 영화 <앤트맨>. 영화 속 얘기 같지만 사실 700 년 전부터 곤충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곤충에 대한 지식을 종합해 법적 문제와 사건을 해결하는 '법곤충학자'입니다. 현장 밖에서 곤충을 분석해 사건 해결의 중요한 열쇠를 찾는 그들은 오늘도 벌레와 동고동락 하며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채희동 인턴/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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