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법원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잘못이 없다고 한 건 결코 아닙니다.
뇌물 액수가 적지 않으며 이번 범행으로 사회적 신뢰가 훼손되고 국민의 불신이 가중됐다고 한 부분도 삼성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특집으로 보내드린 8시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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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액수가 적지 않으며 이번 범행으로 사회적 신뢰가 훼손되고 국민의 불신이 가중됐다고 한 부분도 삼성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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