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스키 여제'…평창 전 마지막 월드컵서도 '정상' 입력 2018.02.05 21:43 수정 2018.02.05 22:1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 선수가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