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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신형 무궤도전차를 시승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신형 무궤도전차 시운전이 진행됐다"며,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늦은 밤 무궤도전차를 타고 평양 시내를 돌아봤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전차의 기술 상태가 좋다"면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뤄낸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만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의 시승식에는 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조용원 당 부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