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스페셜 밤 꼴딱 새가며 쓴 내 자소서, 로봇이 3초 만에 평가? 하대석 기자 입력 2018.02.02 20:46 수정 2018.02.05 18:04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SK에서 자기소개서 평가를 AI로 하겠다는 결정이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단 3초면 합격/불합격 여부가 결정. 실제 테스트 결과 AI와 인사담당자의 점수 편차는 15%입니다. 20대 취업준비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채용비리와 인사청탁이 없어 공정하다’는 입장과 ‘내 노력이 담긴 자기소개서가 3초만에 판단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찬반이 팽팽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를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전상원 / 그래픽 김민정 * SBS 보이스 (Voice)로 들어보세요! 플레이어 표시하기 ▶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브스스페셜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