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에서 합당파와 반대파 사이에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던 중재파 의원 4명이 오늘(2일) 거취를 발표합니다. 시간은 오후 2시입니다.
중재파 의원 4명은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동철 원내대표, 주승용 전 원내대표, 이용호 정책위의장입니다.
이 4명은 바른정당과 합치는 통합신당으로 간다고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당 안에서 합당파와 반대파 사이에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던 중재파 의원 4명이 오늘(2일) 거취를 발표합니다. 시간은 오후 2시입니다.
중재파 의원 4명은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동철 원내대표, 주승용 전 원내대표, 이용호 정책위의장입니다.
이 4명은 바른정당과 합치는 통합신당으로 간다고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