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환경미화원 연속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동영상 표시하기

SBS 정책사회부 장세만·강청완 기자와 영상취재팀 최준식·이찬수 기자가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1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재진은 <환경미화원, 그들은 왜 죽음으로 내몰렸나>라는 연속 보도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열악한 작업실태와 구조적 원인을 조명하고 정부의 종합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